와이앤바이오, 사과‧배‧복숭아 과수농장 냉해 예방 영양제 ‘제네시스’ 로 철저한 대비 당부 > 기업소식

‘사과‧배‧복숭아 개화 평년보다 10일 빨라 냉해 예방 영양제 제때 살포 필요’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하여 사과, 배, 복숭아 등 

주요 과일의 생산량이 감소하고, 평년보다 개화기가 10일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개화기 냉해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개화기에 저온피해, 냉해피해를 입게되면 결실 불량, 변형과 발생 등 

생산량 감소는 물론, 품질이 낮아지게 된다. 

농가에서는 개화 전 냉해 예방 영양제를 살포하여 내한성을 증진하기 위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사과, 배, 복숭아 등 개화기 때 발생하는 이상저온과 서리 등으로 

인한 냉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별로 기상정보 파악하고, 

미세 살수장치, 방상팬 등의 시설 점검과 저온피해, 

냉해 전에 냉해 예방 영양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과수농가가 이상 기상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 생육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상기상 5단계 

△표준 △경계고온 △경계저온 △이상고온 △이상저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수농가는 과거 이상저온 발생정보와 

9일후까지 이상기상 예측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에, 친환경비료, 유기농자재 전문기업 와이앤바이오에서는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수농장의 저온피해, 냉해 예방을 위한 

유기농업자재 냉해예방영양제 제네시스(공시-3-3-138)를 선보였으며, 

제네시스는 동해, 냉해예방과 뿌리세근발달, 양분흡수촉진을 도와 

균형있는 성장촉진과 과실의 비대촉진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특히, 유기농업자재 냉해예방영양제 제네시스는 

친환경 자연유래원료(해조류, 광물미네랄, 식물동물 분의 발효추출물 등)을 사용하여 

마이크로공법 특허기술 적용하여 약제의 킬레이트화하여 작물의 체내흡수율을 4배이상 증가시켰으며, 

드론방제 및 무인헬기방제시 노즐막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완벽한 수용성으로 

작물체내로의 약제 침투성, 고착성, 부착성과 확산성을 겸비하여 

살포된 약제의 약효가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기능성을 추가하였다.

와이앤바이오의 친환경 유기농 비료, 농자재 등 모든 제품은 

지역 농협, 농자재판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바쁜일상과 거동이 불편하신 농가를 위해 

쿠팡과의 입점 제휴를 통해 당일배송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